Frequently Asked Questions

SAT와 ACT 중 어느 것을 응시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일반적으로 대학에서는 SAT나 ACT의 구분 없이 테스트 점수를 인정해 주지만, SAT subject test와의 연관성을 감안하면 SAT를 응시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 test의 영어와 수학섹션은 유사한 점이 많기 때문에 ACT의 과학섹션에서 고전하지 않는 학생이라면 두 test 모두에 응시하여 더 나은 점수의 테스트 결과를 대학에 제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실제로 SAT에서 고득점을 받는 많은 학생들이 ACT에 응시하는 추세입니다.

SAT subject test는 언제 응시하는 게 좋을까요?

보통 5월경에 응시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하루에 세 과목까지 응시할 수 있지만 만약 한 과목 점수를 취소하는 경우에 다른 과목의 점수까지도 취소되어 점수를 확인 할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SAT와 마찬가지로 한번의 테스트에서 원하는 점수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감안하여 6월 혹은 8월 시험에 다시 응시할 계획도 세워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강조한 바와 같이 모든 테스트는 각각의 고유한 문제유형이나 사고방식을 훈련해야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으므로, 9학년이나 10학년에 시험 준비를 하는 것이 결코 이르지 않고 미리 원하는 테스트 점수를 받아놓으면, 11학년이나 12학년이 되어서 시험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어 GPA관리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온지 얼마 되지 않은 학생의 경우 테스트 준비를 어느 정도 해야 하나요?

한국에서 온지 얼마 되지 않은 학생들의 대부분의 경우는 독해실력이 많이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수학실력이 뛰어납니다. 따라서 로컬학생들 보다 더 많은 시간을 영어실력 향상에 투자해야 합니다. 테스트에서 요구하는 지문의 수준은 단순히 해석능력을 넘어 사고능력을 평가하는 문제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문제들을 정해진 시간에 푸는 연습이전에 하나하나 정독하면서 지문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는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수학의 경우도 단순한 수리능력측정문제를 벗어나는 word problem문제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영어실력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단기간 집중과정을 통한 테스트 훈련과 병행하여 장기적인 기본을 다지는 훈련이 필수적입니다.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TEST 준비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SAT나 ACT를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미국에서 태어나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의 대부분의 경우는 테스트에 대한 훈련을 통해 점수를 향상시키려 하기 보다는 본인의 기본실력으로 테스트에 응시하고, 모든 문제들을 자신의 감(guts)으로 풀려고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독해실력이 상대적으로 뛰어나지만 수학실력은 비교적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섹션의 경우 라이팅 섹션이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grammar review가 필수적입니다. 일단 유형별로 분석된 문제를 이용한 훈련에 익숙해 지면 점수는 급속하게 향상되지만, 쉽게 향상된 점수에 만족하고 노력을 게을리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대한의 점수상향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학교에서 수학 성적이 좋으면 SAT나 ACT 준비할 때 영어만 공부하면 되지 않나요?

수학 점수는 실제 테스트에서 받은 점수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스스로 수학을 잘 한다고 생각해서 판단하는 경우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보통 학생들이 집에서 스스로 수학문제를 풀면서 연습하다 보면 정해진 시간에 한자리에서 문제를 풀지 않고 나눠서 풀거나 틀린 문제를 review할 때도 자신에게 관대하게 단순히 실수로 틀린 문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또한 실제 시험도 영어와 수학섹션을 동시에 테스트하므로, 시간배분이나 지구력 등 단순히 자신의 섹션별 선호 이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가 많다는 점들을 간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GPA 관리 소그룹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일반적으로 학과목 과정은 핚교별, 과목별, 담당 선생님별로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일대일 개인튜터 수업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비용부담이 많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전문 강사가 모든 과목(수학전과목 & 과학전과목)을 지도할 수 있는 경우는 1;3 -1:5의 소그룹수업이 가능합니다. 이런 경우 학생은 평상시 학교 퀴즈나 중간고사/기말고사 준비는 물론 SAT subject, 혹은 AP 테스트 준비까지 모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에세이 쓰는 게 점점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에세이 때문에 성적이 안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글쓰기 능력은 독해능력과 연계되어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영작수준을 넘어서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독서와 분석 및 비판능력을 함께 훈련해야 합니다. creative writing (창의적 글쓰기) 뿐 만 아니라 analytical writing (분석적 글쓰기) 훈련은 저학년 때부터 지속적으로 꾸준히 연습해야 고학년이 되어 에세이 쓰는 것에 부담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오랜 경험이 있는 writing specialist가 진행하는 book club & debate & writing 연계수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입니다.

한국 대학에 진학할 지 미국 대학에 진학 할 지 결정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테스트 준비를 해야 하나요?

한국대학으로 진학 하더라도 테스트 점수와 GPA는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모든 준비는 동일하게 하되 대학 원서 작성시 전략적으로 미국대학과 한국대학에 동시에 응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물론 한국대학 응시에 필요한 각 대학별 추가준비사항도 준비해야 합니다. 많은 학생들은 양국의 대학에 동시에 합격한 후 최종적으로 대학을 결정합니다.

TJ 테스트 준비는 언제 시작해야 하나요?

TJ 입시는 test와 essay이외에 중학교 때의 extra curricula 및 activities들도 선정요소가 되기 때문에 중학교 때부터 학업 이에의 다양한 활동을 해야 합니다. 또한 독서와 글쓰기 연습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수학 선행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입학 시 치러지는 test인 SHSAT는 뉴욕의 명문사립 고등학교 입학시에도 사용되어지며, 역시 테스트를 위한 별도의 훈련 없이는 고득점을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TJ 는 기본적으로 수학과 과학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위한 학교이며, 입학 후에도 경쟁이 매우 치열하기 때문에 일반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대학 진학 시 더 유리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신중히 선택해야 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명문대에 입학 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동시에 많은 학생들이 한인학부모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중하위 대학에 입학한다는 점은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여름방학 학원특강과 캠프 기간이 겹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름방학은 모든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기간입니다. 다양한 activities와 summer program등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방학기간 내내 테스트 준비만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효율적인 시간배분을 통해 최소 5주 이상 테스트 준비는 물론 기타 활동을 동시에 해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쟁이 심한 summer program들은 1월이나 2월에 원서를 마감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연초부터 미리 계획하고 등록작업을 해야 합니다.